고양산업진흥원(원장 한동균)이 오는 10월 14일부터 16일까지 3일간 킨텍스 제1전시장 공공보행통로에서 ‘2026 KINTEX&고양산업진흥원 소셜브릿지 마켓’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소셜브릿지 마켓’은 우수한 사회적경제기업 제품을 시민들에게 알리고, 기업의 판로 확대와 가치소비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지속 운영해 온 행사로, 올해 다섯 번째로 개최된다.
이번 행사에는 다양한 사회적경제기업이 참여해 친환경 생활용품, 식물·화분, 캐릭터 굿즈 등 특색 있는 제품을 선보인다. 도농어산촌 협동조합은 화장품과 비누 등 친환경 생활용품과 전통 소재인 안동포를 활용한 의류를, ㈜그린다는 다양한 식물과 맞춤형 화분을, 나루코(주)는 고양시 대표 캐릭터 ‘고양고양이’굿즈를 소개한다.
고양산업진흥원 관계자는 “시민들이 사회적경제기업의 다양한 제품을 직접 체험하며 일상 속 가치소비를 실천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기업의 판로 확대와 지속 성장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이만희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