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소방서는 지난 10일 서장 집무실에서 지동묵 前금촌의용소방대장에게 ‘소방청사 환경정비 장기 봉사 유공자’ 표창을 수여했다고 밝혔다.
이번 표창은 15년간 소방청사 환경정비에 자발적으로 참여하며 깨끗하고 쾌적한 청사 환경을 조성하는 데 기여한 공로에 감사의 뜻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동묵 前대장은 오랜 기간 소방청사 주변 환경정비에 힘을 보태며 소방공무원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근무할 수 있도록 봉사해 왔다. 특히 한결같은 마음으로 이어온 봉사활동은 청사 환경 개선을 넘어 지역사회와 소방이 함께하는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김명찬 파주소방서장은 "15년이라는 긴 시간 동안 변함없이 봉사해 주신 따뜻한 마음과 헌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소중한 봉사와 나눔의 마음에 보답할 수 있도록 더욱 안전한 파주시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만희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