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도시관리공사(사장 강승필)는 여름철 폭염으로부터 시민들의 건강을 보호하고 쾌적한 휴식 공간 제공을 위해 7월 1일부터 8월 31일까지 두 달간 '얼음마루(빙상장)무더위 쉼터'를 운영한다고 7일 밝혔다.
고양어울림누리 내 얼음마루 빙상장은 연중 유지되는 시원한 실내환경을 바탕으로 무더위에 지친 시민들이 편안하게 휴식을 취할 수 있는 도심 속 이색 피서 공간으로 주목받고 있다.
무더위 쉼터는 빙상장 2층 관람석 내 테이블석과 VIP석 등 약 200석 규모로 조성되어, 어르신과 어린이 등 폭염 취약계층은 물론 일반시민 누구나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
운영시간은 일일입장 시간과 동일하며, 방문 전 고양어울림누리 체육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운영 일정을 확인할 수 있다.
고양어울림누리 빙상장 관계자는 “연일 이어지는 폭염속에서 시민들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더위를 피할 수 있도록 무더위 쉼터를 마련했다” 며 “앞으로도 시민의 건강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시민중심의 공기업의 역할과 책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만희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