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11월 자기주도학습센터 2개교(다율고, 율곡고) 개소 예정
파주교육지원청은 교육부가 추진하는 ‘2026년 자기주도학습센터’ 공모사업에 관내 2개 학교(다율고, 율곡고)가 최종 선정되어 학생들이 사교육에 의존하지 않고 스스로 배우는 힘을 키울 수 있는 공교육 기반 확충에 본격 나선다고 밝혔다.
자기주도학습센터는 중‧고등학교 학생들이 방과후 스스로 학습 목표를 설정하고, 학습 계획을 수립·실천하며 자신의 성장을 관리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학생 중심의 학습공간으로 ▲열람실, ▲개방형 공간, ▲모둠형 공간, ▲학습 상담 공간 등으로 조성된다.
특히 단순한 자율학습 공간을 넘어 이비에스(EBS) ▲학습코칭, ▲진로탐색, ▲프로젝트 활동, ▲디지털 기반 학습 등을 무료로 연계하고 학습관리자(코디네이터)가 자기주도학습센터에 상주하며 학생 개개인의 성장과 미래역량을 지원하는 복합 학습 플랫폼으로 운영되며, 선정된 학교 2개교는 각각 10월 1일(다율고), 11월 1일(율곡고) 개소 할 예정이다.
전선아 파주교육지원청 교육장은 “학생들이 미래사회가 요구하는 핵심역량을 갖추기 위해서는 스스로 배우고 성장하는 힘을 기르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자기주도학습센터를 적극 지원해 지역‧소득수준 간 학습 격차를 해소하고, 가계의 체감 사교육비를 절감해 사교육비 부담 없이 학생을 믿고 맡길 수 있는 파주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손성숙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