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경찰서는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6월 29일 파주경찰서 3층 임진마루 회의실에서 운수업체 대표들과의 간담회를 실시했다.
이날 간담회는 파주시청, 한국교통안전공단 경기북부본부, 파주시 관내 시내버스 · 마을버스 · 화물운송 · 렌트카 · 택시 및 배달대행업체 대표가 참석한 가운데 교통사고 위험증가에 따라 운수 종사자 안전 운행 강화 방안과 사고를 줄이고 시민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한 협력의 장으로 마련했다.
최근 관내에서는 고령 보행자 및 이륜차, 개인형이동장치(PM)관련 교통사고가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어 경찰은 신호위반, 음주운전, 보행자 보호의무위반 등 주요 법규 위반 행위에 대한 집중단속을 실시하고 있다. 또한 교통사고 다발지역을 중심으로 교통법규 준수홍보물 30여 곳에 현수막을 게첨하여 적극 홍보하는 교통안전을 위해 총력대응을 다 하고 있다.
최종상 파주경찰서장은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서는 경찰, 지자체, 교통안전 유관기관 및 운수업체 간 긴밀한 협력이 필요하다’’며 “지속적인 협업을 통해 안전한 교통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는 운수업체 대표자로 하여금 소속 기사들이 보행자를 보호하고 안전 운전을 할 수 있도록 철저한 교육을 해주기를 당부했다.
파주경찰서는 앞으로도 유관기관 및 운수업체와의 협력체계를 지속적인 소통과 협력을 통해 교통사고 감소를 위한 예방 활동을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
이만희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