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도시관리공사(사장 강승필)는 공사 경영에 대한 주민참여 및 의견 수렴을 통해 주민과 공사가 소통·협력하여 지역사회의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고자 ‘주민참여협의체 회의’를 개최했다고 22일 밝혔다.
주민참여협의체는 공사 이용회원 6명, 공모를 통한 시민 5명, 관내 유관기관 추천 인원 4명 등 총 15명으로 구성되었다.
2017년 출범해 올해로 9년째를 맞는 주민참여협의체는 공사 운영에 대한 주민 참여 활성화를 목적으로 상반기에는 경영성과·인권경영 보고회와 하반기에는 주민참여예산제 심사, 시설 견학 등 주민의 경영 참여 활동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공사 관계자는 “주민과의 적극적인 소통과 협력을 바탕으로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공사 경영을 실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만희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