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파주시장 최종 후보로 손배찬 후보가 확정됐다.
민주당 경기도당은 지난 4월 18일과 19일 양일간 실시한 파주시장 후보 경선 결과, 손배찬 후보가 현직 시장인 김경일 후보를 앞서 최종 후보로 결정되었다고 19일 오후 9시 공식 발표했다.
이번 경선은 당원 투표 50%와 일반 시민 여론조사 50%를 합산하는 방식으로 진행되었다. 경선 결과가 발표되자 손 후보 캠프에 모인 지지자들은 환호하며 승리를 축하했다.
손배찬 후보는 수락 소감을 통해 경선에서 치열하게 경쟁한 김경일 시장에게 위로를 전하는 한편, 정책 연대를 이끌어 낸 이용욱·조성환 후보에게도 감사의 뜻을 밝혔다. 손 후보는 “54만 파주 시민의 더 나은 내일을 위해 ‘민주당 파주 원팀’으로 본선 승리를 이끌겠다”라고 강조했다.
이로써 손배찬 후보는 오는 6월 3일 치러지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국민의힘과 박용호와 무소속 이재홍 후보와 경쟁을 벌이게 된다.
손배찬 후보의 민주당 파주시장 후보 결정에 대한 소감문
존경하는 파주시민 여러분, 그리고 당원동지 여러분
더불어민주당 파주시장 후보 손배찬입니다.
민주당 파주시장 경선에서 저 손배찬에게 보내주신 뜨거운 성원에 머리숙여 감사드립니다.
이번 결과는 저 손배찬에게 이재명 정부와 함께 파주의 비약적 발전을 이끌라는 파주시민과 당원 동지 여러분의 준엄한 명령입니다. 그 소명, 무겁게 받들겠습니다.
먼저, 경선 과정에서 파주의 미래를 위해 치열하게 함께해주신 김경일 시장님, 그리고 일찌감치 정책 연대로 원팀의 가치를 몸소 보여주신 이용욱 후보님, 조성환 후보님 두분께도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우리는 ‘민주당 파주 원팀’입니다.
54만 파주시민의 더 나은 내일을 위해 ‘민주당 파주 원팀’으로 본선 승리의 길을 함께 걷겠습니다.
지금부터가 진짜 시작입니다.
민생경제의 위기, 기후위기, 인공지능 시대, 교통 인프라 확충, 100만 자족도시를 향한 도약 등 우리 앞에 놓인 과제는 결코 가볍지 않습니다. 익숙한 관행과 어제의 정답만으로는 위기를 기회로 바꿀 수 없습니다. 치밀한 설계와 추진력으로 파주 발전과 대전환을 완수하겠습니다.
더 낮은 자세로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더 치열하게 발로 뛰며, 시민이 주인이고, 세금이 아깝지 않은 유능한 지방정부를 증명해 보이겠습니다.
파주의 다른 내일, 이제 시작입니다.
압도적 승리로 보답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26년 4월 19일
더불어민주당 파주시장 후보 손배찬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