킨텍스는 10일, ESG 경영의 일환으로 킨텍스와 킨텍스 플러스 임직원이 함께 참여하는 지역사회 환경정화 활동, ‘KINTEX GREEN TOGETHER’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9일 오전 진행한 이번 활동은 대규모 전시회와 문화 행사가 본격적으로 확대됨에 따라 전시장 주변 환경을 사전에 정비하기 위해 추진됐다. 킨텍스와 자회사 킨텍스플러스 임직원 약 100여 명은 제1·2전시장 주변 공원과 화단, 주요 보행로 등 방문객 유입이 많은 구역을 중심으로 환경 정비를 수행했다.
특히, 수만 명이 찾는 성수기를 앞두고 전시장 주변의 잠재적 위험 요소를 제거하는데 이번 활동의 초점을 맞췄다. 임직원들은 동절기 방치된 사각지대 폐기물을 집중 수거하며 보행 안전을 확보하는 등 안전한 관람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더욱 노력했다.
또, 이번 활동은 본사와 자회사가 ‘원팀(One-Team)’으로서 모·자회사의 조직 간 장벽을 허물고 공동의 책임 경영을 다졌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글로벌사업팀 이상훈 과장은 “자회사 직원분과 구석구석 현장을 살피고 정비하면서 협력의 가치와 킨텍스가 가진 사회적 책임을 다시 한번 되새기는 시간이 됐다”고 말했다.
이민우 킨텍스 대표이사 역시 “오늘 활동은 단순한 환경정화 활동 차원이 아니라 관람객의 안전, 조직 간 협력 등을 강화하며 ESG 경영을 실천하는 것”이라며, “이러한 실천형 노력을 조직 문화로 정착시켜 지역사회와 지속가능한 가치를 공유하고 상생하는 킨텍스만의 ESG 경영 모델을 확립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킨텍스는 ESG 경영 실천을 위해 다양한 사회공헌사업을 진행 중이다. 올해는 중증장애인 일자리 창출을 위한 카페 지원을 비롯한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다양한 나눔 활동을 추진 중이다. 이 외에도 임직원 청렴서약, 친환경 자원순환 프로그램 등 다양한 사업으로 사회적 책임을 이행하고 있다.
이만희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