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 프런티어 FC가 충남아산FC와의 홈경기를 맞아 팬들이 함께하는 다채로운 이벤트를 선보인다.
파주는 오는 11월 8일 (일) 오후 4시 30분 파주스타디움에서 열리는 충남아산과의 ‘하나은행 K리그2 2026’ 32라운드 홈경기에서 ‘파주를 지키는 영웅’을 테마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과 팬 서비스를 운영한다.
일찍 경기장을 찾은 팬들을 위한 ‘프런티어캠’은 구단의 소상공인 파트너인 ‘프런티어 파트너스’와 함께한다. 소담촌, 카페위, 골드스파사우나 등 파트너 매장이 준비한 퀴즈를 맞히고 경품을 받는 방식으로, 팬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하는 동시에 지역 매장을 알리는 기회를 마련한다.
장외 이벤트존에서는 ‘파주를 지키는 영웅’을 테마로 다양한 체험이 펼쳐진다. 스펀지 총 사격과 대학생 마케터 ‘Pioneer 2기’가 준비한 구조 미션, 순발력 미니게임 등을 통해 팬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한다.
이만희기자
선수들과 가까이에서 만나는 시간도 준비된다. 선수와 함께하는 스타디움 투어를 통해 평소 접하기 어려운 경기장 곳곳을 둘러보고, 오랜만에 돌아온 선수단 사인회에서는 팬들과 선수들이 직접 만나 응원을 나눌 예정이다.
경기 시작 전에는 안준혁이 두 차례 시상대에 오른다. 지난 화성전에서 K리그 데뷔골을 터뜨린 안준혁은 ‘선일금고와 함께하는 MoM’ 수상자로 선정됐다. 이어 서포터즈 ‘핑크블루’가 선정한 ‘10월 이달의 선수’ 시상식에서도 팬들의 응원 속에 수상의 기쁨을 나눈다.
하프타임에는 올댓치어 엘리시온 치어리딩팀과 한가람 치어리딩 동아리가 그라운드를 빛낸다. 치어리더들의 활기찬 공연으로 경기장 분위기를 끌어올리고, 선수단과 관중에게 응원의 에너지를 전할 예정이다.
파주는 지역 파트너와 함께하는 경품 이벤트부터 영웅 테마 체험, 선수단과의 만남, 어린이 치어리더 공연까지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홈경기를 찾는 팬들에게 풍성한 즐길 거리를 제공할 계획이다.
올댓치어 파주점 서정호 대표는 “우리 지역을 대표하는 파주 프런티어 FC의 홈경기에 함께하게 돼 기쁘다”며 “아이들이 정성껏 준비한 무대로 선수들과 팬 여러분께 밝은 에너지를 전하겠다”고 말했다.
파주 황보관 단장은 “지역 소상공인부터 대학생 마케터, 어린이 치어리더까지 다양한 지역 구성원이 함께 준비한 홈경기”라며 “팬 여러분이 경기장을 찾아 이벤트를 즐기고 선수들에게도 힘찬 응원을 보내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파주와 충남아산의 이번 홈경기 티켓은 놀(NOL)을 통해 예매할 수 있으며, 이벤트별 자세한 내용은 구단 공식 SNS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