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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 프런티어 FC,

2026-10-30 10:32 | 입력 : GP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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측면 수비 안정감·공격진 상승세 앞세워 충북청주전 승리 도전

파주 프런티어 FC가 측면 수비의 안정감과 공격진의 상승세를 앞세워 충북청주FC전 승점 3점 사냥에 나선다.
파주는 충북청주를 상대로 상대의 측면 공격을 효과적으로 차단하는 한편, 최근 공격포인트를 이어가고 있는 보르하 바스톤과 K리그 데뷔골을 기록한 안준혁을 앞세워 득점 기회를 만들어갈 계획이다.
두 팀은 지난 5월 3일 파주스타디움에서 열린 맞대결에서 0-0으로 비겼다. 당시 스페인과 포르투갈 출신 사령탑의 지략 대결로 관심을 모았던 만큼, 이번 경기에서는 양 팀이 상대의 수비를 어떻게 공략하고 경기의 균형을 깨뜨릴지가 주요 관전 포인트다.
파주는 최근 5경기에서 1승 3무 1패를 기록하며 쉽게 무너지지 않는 경기력을 보여왔다. 같은 기간 3승 2패를 기록한 충북청주를 상대로 이번에는 무승부의 아쉬움을 털어내고 승리로 분위기를 이어가겠다는 각오다.
이번 경기의 핵심은 측면 수비다. 충북청주는 측면을 활용한 공격 전개와 가르시아의 마무리를 주요 공격 패턴으로 활용해 왔다. 이에 파주는 이택근, 이민기, 노승익 등 측면 수비 자원들의 적극적인 대응을 통해 상대 공격의 흐름을 차단하는 데 집중할 예정이다.
데뷔 시즌을 치르고 있는 노승익과 2001년생 동갑내기 이택근, 이민기의 활약에도 관심이 쏠린다. 세 선수는 수비에서 상대의 측면 공격을 제어하는 것은 물론, 공격 전환 상황에서도 적극적인 움직임으로 팀에 힘을 보탤 것으로 기대된다.
공격진의 상승세도 파주가 기대를 거는 부분이다. 보르하 바스톤은 최근 4경기 연속 공격포인트를 기록하며 꾸준한 활약을 이어가고 있다. 여기에 안준혁이 최근 K리그 데뷔골을 터뜨리며 공격진에 새로운 활력을 더했다. 파주는 두 선수를 비롯한 다양한 공격 자원의 유기적인 움직임을 통해 상대 수비를 공략하고 득점 기회를 창출한다는 계획이다.
제라드 누스 카사노바 감독은 “선수들이 서로를 믿고 끝까지 함께 뛰는 것이 중요하다. 우리가 준비한 모습을 경기장에서 보여드리고, 팬들과 승리의 기쁨을 나누고 싶다.”라고 전했다.
파주는 지난 맞대결에서 기록한 무득점 무승부를 넘어 이번 충북청주전에서 승리를 거두겠다는 목표다. 측면 수비의 집중력과 공격진의 결정력을 바탕으로 공수 양면에서 완성도 높은 경기를 펼쳐 승점 3점을 노린다.
이만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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