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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좌측부터 윤지혜. 정미영. 이숙현 |
고양소방서는 집단급식소(구내식당)이 소방서 최초로 '식품안심업소'에 지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지정은 구내식당의 체계적인 위생관리와 안전한 급식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온 성과로, 소방공무원들에게 보다 위생적이고 신뢰할 수 있는 급식을 제공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고양소방서는 지난 22일 한국식품안전관리인증원으로부터 현장실사 및 급식시설 운영 전반에 대한 평가를 거쳐 27일 식품안심업소로 최종 지정됐다. 지정 유효기간은 3년이다.
특히 이번 지정에는 윤지혜 영양사를 비롯해 이숙현·정미영 조리원의 노력이 뒷받침됐다. 이들은 평소 식재료 관리와 조리시설 위생점검 등 급식 전반에 걸쳐 철저한 위생관리를 실천하며 안전한 급식환경 조성에 힘써왔다.
윤지혜 영양사는 "조리원들과 함께 매일 위생관리에 신경 써온 노력이 좋은 결과로 이어져 기쁘다"며 "앞으로도 직원들이 안심하고 식사할 수 있도록 안전하고 건강한 급식 제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박기완 고양소방서장은 "이번 식품안심업소 지정은 직원들의 건강과 안전을 위해 묵묵히 노력해 온 영양사와 조리원들의 헌신이 만들어 낸 성과"라며 "앞으로도 철저한 위생관리와 쾌적한 급식환경 조성을 통해 직원들이 안심하고 식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만희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