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 프런티어 FC가 올해 네 번째 ‘K리그 이달의 틱톡 모먼트’를 수상하며 팬들과 활발하게 소통하는 구단으로서 존재감을 높였다.
파주는 지난 10월 25일 파주스타디움에서 열린 화성FC와의 ‘하나은행 K리그2 2026’ 30라운드 홈경기 하프타임에 9월 ‘K리그 이달의 틱톡 모먼트’ 시상식을 진행했다. 이번 수상으로 4월과 7월, 8월에 이어 올해 네 번째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특히 파주는 7월부터 9월까지 3개월 연속 수상을 이어갔다. 올해 누적 수상 횟수는 서울 이랜드 FC와 함께 K리그1·2 전체 구단 중 공동 1위로, 온라인에서도 팬들과 꾸준히 접점을 넓혀 온 성과를 보여줬다.
파주는 짧은 영상으로 즐거움을 나누는 틱톡의 특성을 살려 팬들이 구단과 선수들을 더욱 친근하게 느낄 수 있도록 소통하고 있다. 경기장에서의 열정과 축구가 주는 즐거움을 온라인으로 연결하며, 팬들이 일상에서도 구단과 함께할 수 있는 기회를 넓혀가고 있다.
이번 네 번째 수상은 경기 결과를 넘어 콘텐츠를 통해 팬들과 교감해 온 파주의 노력에 의미를 더한다. 특히 홈경기 하프타임에 시상식을 진행하며, 온라인에서 함께 만들어 온 성과를 경기장을 찾은 팬들과 나눴다.
파주는 앞으로도 구단과 선수들의 다양한 매력을 담은 콘텐츠로 팬들에게 다가갈 계획이다. 경기장 안팎을 잇는 소통을 통해 기존 팬들과의 유대를 강화하고, 더 많은 축구팬이 파주를 알아가고 응원할 수 있도록 디지털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파주 황보관 단장은 “팬 여러분께서 보내주신 관심과 호응 덕분에 올해 네 번째 수상의 기쁨을 누릴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팬들이 구단과 선수들을 더욱 가깝게 느끼고, 경기장을 찾는 날뿐 아니라 일상에서도 파주와 함께하는 즐거움을 누릴 수 있도록 소통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파주는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유튜브, 틱톡 등 다양한 뉴미디어 채널을 통해 팬들과의 접점을 넓히고 있다. 각 채널의 특성을 살린 콘텐츠로 구단과 선수들의 다채로운 모습을 전하며, 경기장 안팎에서 팬들과의 소통을 이어가고 있다.
이만희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