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소방서는 16일 ‘2026년 펌뷸런스 Team-CPR 경연대회’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한 소속 펌뷸런스 대원들에게 경기도지사 상장을 수여했다고 밝혔다.
지난 9월 22일 개최된 이번 대회에서는 심정지 환자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인 초기 대응 능력을 강화하고, 팀 단위 심폐소생술 수행 역량과 대원간 협업 능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고양소방서 펌뷸런스 대원들은 대회에서 신속하고 정확한 심폐소생술 수행과 대원 간 유기적인 역할 분담, 우수한 협업 능력을 선보이며 최우수상을 차지했다.
고양소방서는 평소 심정지 환자의 생존율 향상을 위해 지속적인 Team-CPR 훈련을 실시하고 대원 간 협업을 바탕으로 현장 중심 응급처치 역량 강화에 힘쓰고 있다.
박기완 고양소방서장은 “이번 최우수상은 평소 시민의 생명을 지키기 위해 끊임없이 훈련해 온 대원들의 노력과 팀워크가 만들어 낸 값진 성과”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과 실전 중심의 훈련을 통해 현장 대응 능력을 강화하고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만희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