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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메달리스트’ 김민승‘현역 입대’ 김민호 파주 프런티어 FC,

2026-10-08 17:14 | 입력 : GP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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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팬에게 커피 200잔 쏜다!

파주 프런티어 FC의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금메달리스트 김민승, 현역 입대 김민호 선수가 팬들의 응원에 감사하는 마음을 담아 커피 200잔을 선물한다.

파주는 오는 10월 10일 (토) 오후 2시 파주스타디움에서 열리는 부산아이파크와의 ‘하나은행 K리그2 2026 28라운드’ 홈경기에서 두 선수와 팬들이 함께하는 특별한 시간을 마련한다.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금메달을 획득하고 돌아온 김민승 선수와 군 입대 전 마지막 홈경기를 앞둔 김민호 선수가 각각 커피 100잔씩, 총 200잔을 준비해 팬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

이번 선물에는 서로 다른 의미로 특별한 홈경기를 맞는 두 선수의 마음이 담겼다. 골키퍼 김민승은 아시안게임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기까지 응원을 보내준 팬들과 기쁨을 나누고, 수비수 김민호는 파주의 수비수로 활약하며 힘이 되어준 홈팬들에게 군 입대 전 감사의 인사를 전한다. 커피는 경기 당일 낮 12시부터 프런티어석(가변석) 커피 트럭에서 선착순 200명에게 제공된다.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금메달리스트 김민승 선수의 금빛 복귀를 기념하는 사인볼 선물 이벤트도 마련된다. 파주 프런티어 FC 공식 SNS의 이벤트 게시물에 김민승을 향한 응원의 메시지를 댓글로 남기면, 김민승이 직접 13명을 선정해 사인볼을 선물한다. 당첨자는 10월 9일 (금) 발표되며, 당첨된 팬들은 10월 10일 (토) 낮 12시부터 파주스타디움 내 종합안내센터에서 사인볼을 수령할 수 있다.

경기 종료 후에는 그라운드에서 두 선수가 홈팬들에게 직접 인사를 전하는 시간도 마련된다. 김민승 선수는 아시안게임을 마치고 팀에 복귀한 소감과 응원에 대한 감사를 전하고, 김민호 선수는 군 입대 전 마지막 홈경기에서 팬들과 잠시의 작별 인사를 나눌 예정이다.

파주는 이번 행사를 통해 선수와 팬이 금메달의 기쁨을 함께 나누고, 새로운 여정을 앞둔 선수에게 응원을 보내는 뜻깊은 시간을 만들고자 한다. 시즌 내내 함께해 온 팬들의 응원에 선수들이 직접 마음을 전하며, 그라운드 안팎에서 쌓아온 유대를 이어갈 계획이다.

김민호 선수는 “파주에서 뛰는 동안 팬 여러분이 보내주신 응원이 늘 큰 힘이 됐다. 끝까지 파주를 위해 최선을 다하는 모습으로 인사드리고, 군 복무를 잘 마친 뒤 더 좋은 선수로 돌아오겠다”라고 전했다.

김민승 선수는 “아시안게임에 출전하는 동안 멀리서도 응원해주신 파주 팬 여러분께 감사드린다. 이제 파주 유니폼을 입고 팀의 승리에 힘을 보태며, 보내주신 응원에 좋은 경기력으로 보답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파주는 이번 홈경기를 경기도파주교육지원청과 함께하는 ‘파주 교육의 날’로 운영한다. 축구의 페어플레이와 교육의 청렴·존중 가치를 담은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과 팬, 시민들이 함께 즐기는 시간을 마련할 예정이다. 부산아이파크를 상대로 홈 승리에 도전하는 이번 경기의 티켓은 NOL을 통해 구매할 수 있다.
이만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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