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도시공사(이하 공사)는 지난 9월 21일 월롱본사에서 임직원의 화재 발생 시 대응 능력을 점검하고 강화하기 위해 파주소방서 월롱119안전센터와 합동소방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화재 발생 시 신속한 대피와 질식소화포 사용 등 실제 상황을 가정한 훈련을 통해 직원들의 위기 대응 능력을 점검하고 향상시키는 자리였다. 단순한 행사에 그치지 않고, 시민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삼는 공사의 위기 대응 역량을 높이는 중요한 과정으로 추진되었다.
훈련 주요 내용은 ▲완깅기 구분 및 사용방법 ▲화재 시 대피 방법▲질식소화포 사용 방법 등으로 구성되었으며, 이론 교육과 실전 훈련을 병행하여 진행되었다.
또한, 공사 임직원들은 본부 자위소방대의 통제에 따라 실제 상황에서도 침착하고 정확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훈련에 참여하였으며, 이를 통해 조직적이고 체계적인 대응 능력을 강화하는 계기가 되었다.
공사 조동칠 사장은 “이번 훈련은 실제 상황 발생 시 신속하고 정확한 대응 능력을 확보하기 위해 추진됐다”며 “앞으로도 파주소방서와 긴밀히 협력하여 안전한 근무환경을 조성하고, 시민들에게 더욱 신뢰받는 지방공기업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만희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