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 프런티어 FC가 ‘2026 제 3회 파주시 기업박람회’에서 시민 및 지역 기업들과 교류하며 지역 상생의 의미를 더했다.
파주는 지난 9월 18일 (금)부터 19일 (토)까지 임진각광장 일대에서 열린 ‘2026 제 3회 파주시 기업박람회’에 참여해 구단 홍보 부스를 운영하고, 팬 사인회와 지역 기업 부스 방문 등 다양한 활동을 펼쳤다.
구단은 행사 첫날인 18일 (금) 홍보 부스를 열고 박람회장을 찾은 시민들에게 구단을 알렸다. 시민들이 구단과 축구를 더욱 친근하게 접할 수 있도록 참여형 프로그램을 마련하며 경기장 밖에서도 시민들과 소통을 이어갔다.
19일 (토)에는 황보관 단장과 이연규, 최상윤 선수가 현장을 찾았다. 이연규와 최상윤 선수는 팬 사인회를 통해 시민들과 직접 만나고 기념사진 촬영을 하며 특별한 추억을 선사했다. 선수들은 팬들과 가까이에서 대화를 나누며 파주를 대표하는 프로축구단과 시민 사이의 거리를 한층 좁혔다.
팬 사인회를 마친 뒤에는 황보관 단장과 선수들이 박람회장 곳곳을 둘러보며 지역 기업들과 교류했다. 특히 선일금고를 비롯해 도미 솔식품, 미음 넷 증류소, 신도산업, 요거 단백, 명원엘레베이터, 팜어스코리아 등 구단과 함께 하는 지역 기업의 부스를 방문해 제품과 프로그램을 직접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와 함께 다양한 관내 기업의 부스도 찾아 파주 지역 기업들의 기술과 제품을 살펴봤다. 이번 활동은 구단을 알리는 데 그치지 않고 구단과 지역 기업이 서로의 활동을 응원하며 함께 성장하는 지역 상생의 장을 만들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파주 황보관 단장은 “경기장이 아닌 지역의 일상 속에서 시민들과 만나고 파주를 이끌어가는 기업들의 다양한 경쟁력을 직접 확인할 수 있어 뜻 깊었다. 파주는 지역 기업들과 단순한 후원 관계를 넘어 서로의 성장을 돕는 동반자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파주는 지역 행사 참여와 관내 기업과의 협업을 지속해서 확대하며 시민들에게 더욱 가까이 다가가는 동시에 구단과 기업이 함께 성장하는 파주만의 지역 상생 문화를 만들어갈 계획이다.
이만희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