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 프런티어 FC가 굿네이버스 꿈 지원단 ‘지니어스’의 100번째, 101번째 참여자로 나서 지역 아동의 꿈과 성장을 응원한다.
파주는 9월 11일 오전 11시 파주 NFC에서 굿네이버스 경기 2 사업본부와 꿈 지원단 ‘지니어스’ 참여를 위한 협약 및 위촉식을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는 파주 황보관 단장과 정의석 부단장, 굿네이버스 경기 2 사업본부 이데레사 사무국장, 정성준 본부장을 비롯한 관계자가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굿네이버스 꿈 지원단 ‘지니어스’는 경기·강원권역의 기관과 기업, 단체가 함께 참여해 아동의 꿈과 성장을 지원하는 지역사회 네트워크다. 참여기관들은 멘토링과 꿈 지원 프로그램, 봉사활동 등을 통해 아동들이 자신의 진로를 탐색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특히 파주는 꿈 지원단이 목표로 한 총 100개 참여기관 가운데 뜻깊은 100호 기관으로 합류했다. 지역을 대표하는 프로축구단이 꿈 지원단의 여정을 완성하는 마지막 참여기관으로 함께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파주는 굿네이버스와 함께 아동을 대상으로 한 꿈 지원 프로그램과 멘토 활동을 비롯해 ‘취약계층 여아 청소년 지원사업(소녀생각키트)’ 제작 및 전달, 봉사활동, 지역사회 연계 프로그램 등에 참여하기로 했다. 또한 구단이 보유한 선수단과 축구 콘텐츠를 활용해 아동들에게 새로운 경험과 동기를 제공할 수 있는 활동도 단계적으로 마련할 계획이다.
굿네이버스 경기 2 사업본부 정성준 본부장은 “지역 아동들의 꿈을 응원하기 위해 시작한 꿈 지원단의 의미있는 100번째 참여기관으로 파주 프런티어 FC와 함께하게 돼 매우 뜻깊다. 프로축구단이 가진 긍정적인 영향력을 바탕으로 아이들이 자신의 가능성을 발견하고 꿈을 키워갈 수 있도록 다양한 활동을 함께 만들어가겠다.”라고 말했다.
파주 황보관 단장은 “꿈 지원단의 100번째 참여기관으로 함께하게 돼 기쁘면서도 큰 책임감을 느낀다. 축구가 아이들에게 꿈을 심어주고 새로운 도전을 시작하게 하는 힘이 있는 만큼, 선수단과 구단 구성원 모두가 지역 아동들의 든든한 응원군이 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참여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파주는 지역 기관 및 단체와의 협력을 확대하고, 축구를 매개로 지역 아동과 시민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전할 수 있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해서 추진할 계획이다.
이만희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