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 프런티어 FC가 LG전자 베스트샵 파주본점(금촌동 소재)과 손잡고 금촌 지역을 중심으로 시민과의 접점을 확대한다.
파주는 지난 9월 1일(화) 오전 파주 NFC에서 LG전자 베스트샵 파주본점과 ‘공동 홍보 및 마케팅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파주 프런티어 FC 황보관 단장, LG전자 베스트샵 파주본점 한성구 대표를 비롯한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해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지속 가능한 협력 관계를 구축하기로 뜻을 모았다.
이번 협약을 바탕으로 홈경기 연계 공동 홍보 및 마케팅, LG전자 베스트샵 파주본점 공간을 활용한 구단 홍보, 지역사회 연계 캠페인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이어갈 예정이다.
양 기관은 협약 체결 전부터 실질적인 협력을 이어왔다. LG전자 베스트샵 파주본점의 지원으로 매장 외벽에 대형 현수막을 설치해 파주의 홈경기와 주요 행사를 홍보하며, 유동 인구가 많은 금촌역 일대에서 시민들에게 구단을 알리고 있다.
LG전자 베스트샵 파주본점은 금촌역 바로 옆에 있으며, 파주시청과 파주스타디움에서도 가까워 지역 내 접근성이 좋은 곳이다. 파주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기존 운정 지역을 중심으로 진행해 온 홍보·마케팅 활동을 금촌을 비롯한 파주 구도심까지 넓혀 보다 다양한 지역의 시민들과 만날 계획이다.
이만희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