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소방서는 24일 본서 소회의실에서 파주시의회와 함께 지역 안전 현안을 공유하고 협력체계를 강화하기 위한 ‘소방정책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파주시의회와 지역 맞춤형 소방정책을 공유하고 시민 밀착형 적극행정을 추진하는 한편, 안전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협력체계를 강화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자리에는 파주시의회 최유각 의장과 이진아 부의장을 비롯한 시의원 및 관계자, 파주소방서 간부 공무원, 남·여 의용소방대 연합회장, 소방정책자문위원장 등 총 40여 명이 함께했다.
설명회는 ▲참석자 소개 및 인사말 ▲파주소방서 주요 현황 및 홍보영상 시청 ▲2026년 주요 소방정책 보고 ▲지역 재난 예방 및 안전지원 강화를 위한 협력방안 논의 순으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파주시 지역 특성을 반영한 재난대응 체계 구축 방안을 논의하고, 시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를 위해 시의회와 소방서가 긴밀한 소통과 협력을 이어가기로 뜻을 모았다.
최유각 파주시의회 의장은 "시민 안전을 위해 현장에서 헌신하는 소방대원들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시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전환경을 조성하는 데 시의회도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으로 함께하겠다"고 전했으며, 김명찬 파주소방서장은 "촘촘한 지역 안전망 구축을 위해서는 지자체 및 의회와의 긴밀한 소통과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시의회와 적극적으로 협력하여 안전한 파주시 구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만희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