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 프런티어 FC가 여름밤 홈경기를 찾는 팬들을 위해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체험형 이벤트를 준비했다.
파주는 오는 7월 26일 오후 7시 30분 파주스타디움에서 열리는 '하나은행 K리그2 2026' 19라운드 안산 그리너스 FC와의 홈경기에서 어린이와 가족 관람객을 위한 다채로운 경기장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홈경기는 '우리들의 블루스'를 콘셉트로 가족과 함께하는 추억 만들기에 초점을 맞췄다. 경기장을 단순히 축구를 관람하는 공간이 아닌, 부모와 아이가 함께 뛰고 웃으며 하루를 보낼 수 있는 축제의 장으로 꾸밀 예정이다.
경기 시작 전에는 파주의 대표 팬 참여 프로그램인 '5대100'이 진행된다. 선수들과 어린이들이 함께 호흡하며 펼치는 이 프로그램은 매 홈경기 큰 호응을 얻고 있는 대표 이벤트로, 지역 아이들에게 선수들과 가까이 소통할 수 있는 특별한 추억을 선사하고 있다.
프런티어석(가변석) 뒤편 이벤트존에서는 가족 단위 관람객을 위한 참여형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현장에서 참가 가족을 모집해 진행되는 이번 이벤트는 부모와 자녀가 한 팀이 되어 함께 즐길 수 있는 가족 미니 운동회 형식으로 운영된다.
2인 3각 달리기와 투호 던지기 릴레이 등 온 가족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통해 경기장을 찾은 가족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물할 예정이다. 메인 스폰서 선일금고와 함께하는 에코백 무게 맞추기 이벤트도 운영된다. 참가자들은 에코백에 공을 넣어 정확히 181.0g을 맞추는 미션에 도전하며, 코리아컵 승리의 주역인 이제호와 이준석 선수의 등번호를 활용한 특별한 요소도 함께 담아 재미를 더했다.
다산북스 협업 MD 부스도 만나볼 수 있다. 지난 홈경기에 많은 관심을 받았는데, 선수들의 친필 사인을 받을 수 있는 포토카드를 비롯해 리유저블컵, 보냉백 등 실용성과 디자인을 모두 갖춘 협업 상품들이 판매되며, 지난 경기에서도 높은 판매량을 기록한 만큼 이번 홈경기에서도 팬들의 많은 관심이 이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파주 황보관 단장은 "이번 홈경기는 축구를 넘어 가족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경험을 제공하는 데 중점을 뒀다. 아이들에게는 선수들과 함께하는 특별한 추억을, 부모님께는 가족과 함께 보내는 의미 있는 주말 저녁이 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했으니 많은 팬 여러분의 방문을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한편, 파주는 오는 7월 26일 오후 7시 30분 파주스타디움에서 안산그리너스FC를 상대로 '하나은행 K리그2 2026' 19라운드 홈경기를 치른다. 홈경기 티켓은 야놀자(NOL)를 통해 예매할 수 있으며, 경기 당일 현장 구매도 가능하다.
이만희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