킨텍스(대표이사 이민우)는 16일, 지역사회 상생과 나눔경영 실천의 일환으로 하절기 취약계층을 돕기 위한 '2026 사랑의 열무김치 나눔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킨텍스 1전시장에서 15일 진행한 이번 행사는 킨텍스 임직원을 비롯해 자회사인 킨텍스 플러스와 일반 시민 자원 봉사자 등 총 100여 명이 동참했으며 고양시 소재 사회적기업인 '룰루랄라'가 현장 운영을 맡았다. 참가자들은 여름철 식생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외 계층의 영양 증진을 돕기 위해 고양시 특산물인 열무로 김장김치를 담그며 자원봉사 활동을 진행했다.
이날 현장에서 완성된 열무김치는 총 1,500kg으로 고양시 소재 노인종합복지관(대화, 일산, 덕양)과 고양시 장애인복지관, 일산1산동 새마을부녀회, 지역아동센터 등을 통해 총 150가정에 전달됐다. 행사에 참여한 킨텍스 행사지원팀 유영지 과장은 “현장에서 시민 봉사자들과 함께 상생의 가치를 나누게 되어 뜻 깊음 시간이었고 지역 특산물로 직접 담근 열무김치가 이웃들에게 작게나마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민우 킨텍스 대표이사는 "열무김치 나눔행사는 킨텍스가 지역 농가와 사회적기업, 복지기관과 손잡고 매년 지속적으로 추진해 온 상생 프로그램"이라며, "일회성 기부보다는 지역사회의 인프라와 자원을 유기적으로 연결해 선순환 효과를 내는 사회공헌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킨텍스는 지난 2023년부터 매년 여름철 고양시 대표 특산물인 일산열무를 대량 구매해 하절기 김장 지원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이를 통해 여름철 지역 농가의 소득 증대와 농산물 소비 촉진에 기여하고 있으며 올해까지 총 750가정에 7,500kg을 지원하며 지속 가능한 ESG 경영 활동을 실천하고 있다.
이만희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