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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배달앱 등록 음식점 1,500개소 집중 점검

2026-07-15 21:39 | 입력 : GP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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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달은 일상, 위생은 기본”

파주시가 배달 음식 소비 증가에 따라 배달앱에 등록된 음식점을 대상으로 대대적인 위생 점검에 나선다.
이번 점검은 7월 20일부터 9월 30일까지 관내 배달앱 등록 음식점 1,500개소를 대상으로 진행되며, 공무원과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이 함께 점검에 참여한다.
주요 점검 내용은 ▲조리장 내부 위생 상태 ▲종사자 건강진단 실시 여부 ▲위생모·마스크 착용 등 개인위생 수칙 준수 여부 ▲음식 재사용 여부 ▲소비(유통)기한이 지난 원료나 무표시 원료 사용 여부 ▲원재료를 바닥에 방치하는 행위 등이며, 기본적인 식품 관리 실태를 전반적으로 살핀다.
또한 쥐·해충 등의 유입을 막기 위한 ▲시설 기준 준수 여부 ▲바닥 파손이나 물 고임 상태 ▲배수구 덮개 설치 여부 등 영업장 환경 전반에 대한 관리 상태를 점검한다. 점검 결과, 경미한 위반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하도록 계도하고, 중대한 위반 사항은 관련 법령에 따라 행정 조치할 방침이다.
아울러 시는 식중독 예방을 위한 위생 수칙 안내문을 배부하고, 영업주를 대상으로 한 홍보 활동과 교육도 병행할 계획이다.
장혜현 위생과장은 “배달 음식이 일상화된 만큼 영업주의 자율적인 위생 관리와 책임 의식이 중요하다”라며 “시민들이 안심하고 배달 음식을 이용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점검과 예방 활동을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손성숙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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