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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 최연경 금촌3동장, 취임 첫 행보로 돌봄행정 참석

2026-07-10 10:15 | 입력 : GP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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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마을지도자부녀회, ‘우리동네 행복한 밥상’ 본격 추진

파주시 금촌3동은 지난 8일, 최연경 신임 동장이 취임 후 첫 공식 일정으로 ‘우리동네 행복한 밥상’ 사업 현장을 방문하며 돌봄 행정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렸다.
이번 사업은 7월부터 10월까지 매월 1회, 65세 이상 독거노인과 병원 퇴원 환자, 누구나돌봄 서비스 종료자 등 총 40가구를 대상으로 정기적으로 도시락을 지원하는 경기도 사업이다. 총사업비는 500만 원이며, 금촌3동·금촌3동 새마을지도자부녀회·경기행복마을관리소·연세송내과가 함께하는 민관 협력 사업으로 추진된다.
‘우리동네 행복한 밥상’은 혼자 식사를 준비하기 어려운 주민들의 영양 불균형을 예방하고, 돌봄 공백을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퇴원 이후 회복 과정에 있는 환자와 공적 돌봄서비스 종료 가구 등 식생활 관리가 취약해지기 쉬운 계층을 우선 지원한다.
최기순 금촌3동 새마을지도자부녀회장은 “신임 동장님의 첫 일정이 돌봄 현장이라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라며 “회원들과 함께 정성껏 준비한 한 끼가 어르신들께 작은 힘이 되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최연경 금촌3동장은 이날 현장에서 조리 및 배달 과정을 직접 점검하고 관계자들을 격려하며, “취임 후 첫 일정으로 주민의 삶과 가장 밀접한 복지 현장을 찾았다”, “한 끼 식사가 단순한 음식 제공을 넘어 이웃의 안부를 묻는 따뜻한 연결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이어 “주민 누구도 돌봄에서 소외되지 않도록 촘촘한 복지 안전망을 구축해 나가겠다”라고 강조했다.
‘우리동네 행복한 밥상’은 취약계층의 영양 불균형 예방은 물론, 사회적 고립 완화와 고독사 예방에도 기여하는 지역 맞춤형 복지 모델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만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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