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특례시 일산서구도서관이 6월부터 8월까지 일산서구 6개 도서관에서 자율적 청렴시책의 일환으로 ‘청렴 북큐레이션’을 운영한다고 22일 밝혔다.
청렴 북큐레이션은 직원의 청렴 실천 의식을 높이고, 도서관 이용자와 청렴의 가치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돼, 대화·한뫼·덕이·가좌·일산·주엽어린이도서관 등 6개 도서관이 참여한다.
6개 도서관은 국민권익위원회 공모에 선정된 ‘청렴 우수 추천도서 40선’을 참고해, 각 도서관 소장자료 중 청렴·공정·책임·신뢰·인권 등 관련 도서를 선정하고 자료실 내에서 전시를 진행한다.
6월에는 가좌·일산도서관, 7월 한뫼·덕이도서관, 8월 대화·주엽어린이도서관 순으로 진행되며, 월별 전시 도서 목록과 내용은 고양시도서관센터 누리집을 통해 안내된다.
일산서구도서관과 관계자는 “청렴 북큐레이션이 직원들의 청렴 감수성과 실천 의식을 높이고, 도서관 이용자가 책을 통해 청렴의 의미를 자연스럽게 접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도서관 자료를 활용한 다양한 청렴 활동을 추진해 조직 내 청렴 문화를 확산하고 지역사회에 청렴의식을 전파하겠다”고 말했다.
김상호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