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도시관리공사(사장 강승필)에서 관리 운영하는 고양체육관은 2027년 전국체육대회 개최 준비와 공인 2급 수영장 기준 충족을 위한 시설 개선 공사를 위해 수영장을 임시 휴장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휴장은 전국체전 운영 기반 마련과 수영장 환경 개선을 위한 것으로, 휴장 기간은 2026년 6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다. 주요 공사 내용은 수조 및 데크 타일 개보수, 수영장 탈의실 락카 교체 등이며, 경기도체육회 종목단체 의견을 반영한 공인 용품도 추가 구비할 예정이다.
공사 관계자는 “이번 시설 개선 공사는 2027년 전국체전 성공 개최와 시민들에게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수영 환경을 제공하기 위한 조치”라며 “휴장 기간 동안 이용 시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고양체육관 수영장은 공사 완료 후 2027년 1월부터 재개장 준비를 진행할 계획이다.
이만희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