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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경기도사회서비스원, ‘고양지역 복지정보안내도우미’ 사업 업무협약 체결

2026-05-19 11:34 | 입력 : GP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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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 관련 기관·단체 맞손…복지 정보 소외계층에 복지서비스 안내·연계
사각지대 발굴, 지역 중심 맞춤형 복지정보 지원체계 구축 본격화

고양특례시와 경기도사회서비스원(원장 안혜영)은 지난 18일 일산종합사회복지관에서 관내 사회복지 관련 기관·단체 8개소와 ‘복지정보안내도우미 사업’ 활성화를 위한 다자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경기도사회서비스원이 추진하는 ‘복지정보안내도우미 사업’은 은퇴한 사회복지 종사자와 공무원이 복지 취약계층을 직접 찾아가 맞춤형 정보를 제공하고 필요한 복지서비스를 연계하는 사업이다.
이번 협약은 사업 수행기관이 변경됨에 따라 고양시 내 협력체계를 새롭게 정비하고, 정보 접근성이 낮아 복지 지원을 받지 못하는 복지 취약계층을 적극적으로 발굴·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에 고양시를 비롯해 일산서구보건소, 고양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 고양시사회복지협의회, 덕양행신·고봉동·일산종합사회복지관, 대화·일산노인종합복지관 등 총 9개 기관·단체가 힘을 모았다.
이날 협약식에는 고양시와 경기도사회서비스원을 비롯해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고은정 위원장, 고양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 일산서구보건소 등 협약기관·단체의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참여 기관들은 앞으로 협약에 따라 △복지 정보 소외계층 발굴 △복지 정보 제공 및 맞춤형 복지서비스 연계 △지자체와 유관기관 간 유기적 협력체계 구축 △기관별 특성을 반영한 다각적 협력 등을 추진하며 고양시는 물론 도민의 복지 접근성을 높일 계획이다.
안혜영 경기도사회서비스원장은 “돌봄이 필요한 도민에게 적시에 정확한 복지 정보를 전달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고양시 민관 협력체계를 촘촘히 구축해 통합돌봄의 기반을 다지고,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지역 중심의 복지안전망 강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고은정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위원장은 “정보 소외가 복지 소외로 이어지는 경우가 많아, 스스로 정보를 찾기 어려운 취약계층을 직접 찾아가 안내하는 서비스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이번 협약이 정보 취약계층의 복지 문턱을 낮추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경기도의회에서도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이경희 고양시 사회복지국장은 “오늘 협약을 계기로 고양시와 경기도사회서비스원, 협약기관이 ‘한 팀’이 돼 긴밀히 소통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며 “본 사업이 지역 사회에 안정적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관계기관의 관심과 협력을 부탁한다”고 밝혔다.
사업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경기도사회서비스원 전략사업팀(☎031-882-8577)으로 문의하면 된다.
손성숙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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