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산동부경찰서(서장 신광수)는 지난 23일 일산동구 웨스턴돔 인근 도로에서 이륜차··PM 등 두바퀴차의 고위험‧고비난 위반행위로 인한 사고예방 및 반칙운전 근절을 위한 단속·계도, 교통법규 준수 안내 등 다양한 교통안전 활동을 전개했다.
이날 단속 및 캠페인은 한국교통안전공단과 합동으로 실시했다.
일산동부 관내 두바퀴차 사고는 감소 추세에 있으나, 최근 3년 기준 봄철에 두바퀴차 교통사고 및 사망사고가 집중 발생하고 있어 두바퀴차의 고위험‧고비난 위반행위로 인한 사망사고 예방 및 근절을 위해 두바퀴차 이용자에게 안전운전 당부 및 유의사항에 대해 안내하는 등 안전활동을 실시했다.
또한 도로 위 반칙운전 근절을 위한 계획에 따라 유관기관 합동 캠페인도 함께 진행되었다.
이번 합동단속으로 불법튜닝 1건, 번호판 등 자동차관리법 안전기준 위반 10건 및 도로교통법위반 통고처분 1건 등 총 12건을 적발하였다.
신광수 일산동부경찰서장은 “두바퀴차의 고위험·고비난 위반행위는 일반시민은 물론 운전자 본인도 사고 발생 시 중대한 결과 발생 가능성이 크므로 운전자의 자발적인 법규 준수가 절실하다.”라고 말하며, “두바퀴차 사고 근절을 위한 지속적인 단속과 홍보로 안전한 교통문화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이만희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