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널명: 뉴스홈 > 지역소식 > 고양 기사 제목:

노동자 작업복 전용 ‘파주 블루밍 세탁소’ 개소…17일까지 무료 임시 운영

2024-07-09 09:39 | 입력 : GPN
  • 페이스북 공유
  • 트위터 X 공유
  • 카카오톡 공유
  • 링크 복사
  • 페이스북 공유
  • 트위터 X 공유
  • 카카오톡 공유
  • 링크 복사

작업복 한 벌 세탁 ‘1천 원’…수거부터 배달까지 일괄 서비스 제공

 


경기 북부 지역 최초로 노동자 작업복을 전문적으로 세탁하는 파주시 블루밍 세탁소가 오는 18을 개소한다. 정식 개점에 앞서 78일부터 17일까지 임시 운영에 들어가며, 이 기간 동안 이용료는 무료다.

유해 화학물질을 취급하는 영세·중소사업장의 경우, 일반세탁소를 이용하기 어려운 경우가 많다. 가정에서 세탁하게 되면 옷에 묻은 화학물질이 다른 옷을 오염시켜 노동자와 그 가족의 건강과 위생을 해칠 우려가 있다.

이에 파주시는 노동자의 건강권을 보호하고 노동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경기도와 함께 작업복 전문 세탁소를 운영하기로 했다.

파주시 블루밍 세탁소는 산업단지 및 영세소규모사업장 거리를 감안해 파주읍 행정복지센터 인근 파주읍 우계로 106-1에 위치해 있으며, 185규모로 세탁기 3, 건조기 3대 등 필수 시설과 휴게 공간 등 편의시설을 갖추고 있다.

시는 우선적으로 50인 미만 사업체와 노동자를 대상으로 서비스를 지원할 예정이며, 노동자들의 편의를 위해 수거부터 세탁, 배달까지 일괄 서비스가 제공된다. 이용 요금은 춘추복과 하복은 한 벌에 1,000(장당 500), 동복은 2,000(장당 1,000)이다.

김경일 파주시장은 파주시 블루밍 세탁소가 문을 열면 50인 미만 영세·중소사업장의 환경 개선에 도움이 될 것은 물론 노동자의 경제적 부담까지 덜어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노동자의 복지증진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발굴해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손성숙기자

  • 페이스북 공유
  • 트위터 X 공유
  • 카카오톡 공유
  • 링크 복사
Copyrights ⓒ 지피엔 & www.gpnews.co.kr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 더보기 GPN
지피엔로고

대표자명 : 손성숙 l 상호 : GPN l 주소 : 파주시 금월로 63 영남빌라 1동 101호
신문등록번호 : 경기,아51548 l 등록일자 : 2017년 5월 2일 l 발행인 : 손성숙 l 편집인 : 이만희 l 청소년보호책임자 : 정명달
전화 : 031)944-2800 l 팩스 : 031)941-0999 l 이메일 : 2999man@naver.com
Copyrightⓒ 2017 GPN All rights reserved.

"본 사이트의 기사를 무단으로 도용시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