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양의 판을 뒤집을, 오준환… 고양 혁명 선언
  • 출판기념회 개최…킨텍스 제2전시장에 지지자·고양시민 2,500여 명 참석
  • “상상을 현실로… 판을 뒤집는 고양의 혁명 시작”

     

    오준환 경기도의원(고양시장 출마예정자)이 지난 22일 킨텍스 제2전시장에서 저서 『JUMP 고양!』 출판기념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조용술 고양을 당협위원장, 정문식 고양정 당협위원장 등 각계 주요 인사를 비롯해 지지자와 고양시민 등 2,500여 명이 참석해 행사장을 가득 메웠다.

    행사장은 시작 전부터 축하 인파로 붐비며 열기를 더했다. 개회에 앞서 조용술·정문식 고양시 당협위원장이 축하 인사를 전하며 행사의 시작을 알렸다. 이어 진행된 사전 공연에서는 두 위원장이 시민들과 함께 어우러져 소통의 시간을 만들었고, 현장은 시종일관 뜨거운 분위기 속에서 활기를 띠었다.

    이날 참석자들은 오준환 의원이 제시한 정책 구상과 향후 시정 운영 방향에 깊은 관심을 보이며 높은 기대감을 나타냈다.

    오준환 의원은 “이번에 저술한 『JUMP 고양!』은 평범한 시민에서 정치인 오준환으로 성장하기까지의 과정과 배움의 기록”이라며, “인생의 전환점이 되었던 순간들, 실패와 좌절 속에서 얻은 교훈, 그리고 고양을 변화시키겠다는 다짐과 실천의 여정을 담았다”고 밝혔다.

    오 의원은 출판기념회 인터뷰에서 5년 후 2030년의 고양의 구체적 미래상을 제시했다. “완공된 라이브네이션 아레나 무대에는 세계적인 공연이 오르고, 고양시청역에서 대곡역을 잇는 트램이 시민의 일상을 바꾸는 도시로 변화가 필요하고, 고양은평선은 식사역까지 사람과 산업을 실어 나르는 도시의 혈관이 되어 원당·화정·대곡 역세권 개발로 서울에서 오히려 고양으로 출근하는 인파가 늘어나는 도시를 꿈꾸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지난 4년간 경기도의원으로서의 의정 경험과 20년간 기업을 이끈 경영자의 경험이 융합돼 오늘의 오준환이 만들어졌다”며, “이제 그 상상을 현실로 바꿀 열정과 실행력으로 증명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오 의원은 “고양은 오랫동안 ‘베드타운’이라는 이름에 머물러 있었다”며, “이제는 일자리·산업·문화·복지가 균형을 이루는 ‘융복합 포용 도시 고양’으로 판을 바꿔야 할 때”라고 강조했다.

    특히 “문득문득 끓어오르는 감정의 정체는 고양의 잠재력이 제대로 평가받지 못한 데 대한 안타까움일 것”이라며, “억울한 고양의 판을 뒤집는 혁명의 시작이 오늘이 되길 바란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끝으로 “오늘 함께해주신 모든 분들의 성원과 기대를 무거운 책임으로 받아들이겠다”며, “말이 아닌 실천으로 고양의 변화를 증명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오준환 의원은 경기도의회에서 교통·도시계획·지역경제 활성화 분야를 중심으로 활발한 의정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이번 저서 출간을 계기로 고양시의 미래 청사진을 시민과 공유하며 본격적인 비전 행보에 나설 계획이다.

    이만희기자

  • 글쓴날 : [26-02-23 14:12]
    • GPN 기자[2999man@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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