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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농어촌공사 파주지사 직원이 금촌통일시장을 찾은 시민들에게 농지은행사업을 설명하고 있다. |
한국농어촌공사 파주지사(지사장 전홍성)는 2월 11일, 설 명절을 앞두고 금촌통일시장을 찾은 시민들을 대상으로 ‘농지은행사업’ 홍보를 실시했다.
농어촌공사에서는 농업인들을 위해 맞춤형 농지지원, 경영회생지원, 농지연금 등 다양한 농지은행사업을 시행하고 있으며, 2026년에는 공공임대, 선임대후매도 사업 물량을 확대하여 농지공급을 늘리고, 영농경력(2년)에 따른 지원면적 한도를 폐지하고 지원 면적한도를 상향하는 등 지원체계를 개편하였다고 밝혔다.
특히 농지임대수탁사업의 경우 2026년 1월 1일자로 농지소유자가 농업인인 경우 현행 2.5%인 수수료를 면제하여 농업인의 부담을 줄였으며, 신청자가 농업인인 경우 공고없이 임차인 선정을 가능하도록 하였다.
파주지사는 금년도 공공임대농지 매입비축사업 예산을 전년대비 138% 확대하고 선임대후매도사업 예산은 328%를 확대하는 등 농업인 지원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말하였다.
전홍성 지사장은 “농지이양 은퇴직불사업은 고령농업인의 소득안정과 청년농의 정착을 지원하여 농촌 고령화 및 공동화에 기여하는 중요한 사업이며, 2026년에도 사업예산 확대, 운영방식 개선 등을 통해 농업인들의 경제적 안정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이만희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