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산소방서, 심정지 회복환자 소방가족 위해 기부금과 감사의 편지 전달
  • 신속한 조치로 소중한 생명 지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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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산소방서는 지난 2025년 12월 10일 고양시 일산동구 백석동 소재 도로변에서 의식을 잃고 쓰러진 윤모씨(40대/남성)가 회복하여, 소방서를 방문해 기부금과 감사의 편지를 전했다고 밝혔다.

    당시 백석구급차(장환석, 조소윤)와 백석펌프차(김영훈, 강신현, 김낙주, 박진기), 장항구급차(성영우, 윤승준, 박경덕)는 대로변에 사람이 쓰러져 있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하여 심정지 상태를 확인한 후 가슴압박, 산소투여 등 응급처치를 실시했고, 대원들의 신속하고 적절한 현장 처치와 빠른 병원이송으로 의식을 회복한 환자는 건강을 회복할 수 있었다.

    특히 이번 사례는 환자의 생환에 그치지 않고 따뜻한 나눔으로 이어져 감동을 더하고 있다. 건강을 회복한 수혜자 윤 씨는 최근 직접 백석119안전센터를 방문하여 감사의 뜻을 전했다. 윤 씨는 "신속한 조치로 소중한 생명을 지켜준 소방대원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며, 순직 및 부상 소방 가족의 교육 지원을 위한 사단법인 '소방가족희망나눔' 에 50만원을 기부하였고, 감사의 편지도 전했다.

    일산소방서장은 “시민의 소중한 생명을 구하는 것은 소방관으로서 당연한 임무지만, 건강을 회복하신 환자분께서 전해주신 따뜻한 마음이 대원들에게 큰 격려가 됐다.” 며 “앞으로도 시민의 안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 고 밝혔다.

    이만희기자

  • 글쓴날 : [26-01-21 09:40]
    • GPN 기자[2999man@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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