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산소방서는 24일, 30년 이상 소방공무원으로서 묵묵히 공직의 길을 걸어온 직원을 격려하고 그 헌신에 감사하는 뜻으로 장기근속 소방공무원 공로패 수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오랜 기간 도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기 위해 한결같은 자세로 임무를 성실히 수행해 온 소방공무원들의 노고에 경의를 표하고, 이들의 공로를 널리 알리고자 마련되었다.
이번에 공로패를 수여받은 장기근속자는 총 4명으로, 화재예방과 이세근, 백석119안전센터 김건원. 중산119안전센터 권희철, 신은철 직원이 영예를 안았다.
이들은 각자의 자리에서 30년이 넘는 시간 동안 변함없는 사명감과 책임감으로 화재 예방, 재난 대응 및 각종 현장 활동에 헌신하며 국민의 안전을 위해 크게 기여해왔다.
권웅 일산소방서장은 “30년 이상을 한결같이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기 위해 헌신해온 여러분의 숭고한 사명감에 깊이 감사드린다”며,“그 오랜 세월의 헌신이 오늘의 소방조직을 만든 원동력이며, 앞으로도 후배 소방공무원들에게 귀감이 되어 주시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이만희기자
일산소방서는 24일, 30년 이상 소방공무원으로서 묵묵히 공직의 길을 걸어온 직원을 격려하고 그 헌신에 감사하는 뜻으로 장기근속 소방공무원 공로패 수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오랜 기간 도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기 위해 한결같은 자세로 임무를 성실히 수행해 온 소방공무원들의 노고에 경의를 표하고, 이들의 공로를 널리 알리고자 마련되었다.이번에 공로패를 수여받은 장기근속자는 총 4명으로, 화재예방과 이세근, 백석119안전센터 김건원. 중산119안전센터 권희철, 신은철 직원이 영예를 안았다.이들은 각자의 자리에서 30년이 넘는 시간 동안 변함없는 사명감과 책임감으로 화재 예방, 재난 대응 및 각종 현장 활동에 헌신하며 국민의 안전을 위해 크게 기여해왔다.권웅 일산소방서장은 “30년 이상을 한결같이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기 위해 헌신해온 여러분의 숭고한 사명감에 깊이 감사드린다”며,“그 오랜 세월의 헌신이 오늘의 소방조직을 만든 원동력이며, 앞으로도 후배 소방공무원들에게 귀감이 되어 주시기를 바란다”고 전했다.이만희기자